Notice
Recent Posts
Recent Comments
one day left
5. 11 본문
- 정말 시간 빠르게도 간다. 하지만 기록으로 남길만한 일들은 해내진 않았다. 그전에는 뭔가 생산해내지 않더라도 수업을 많이 들으니까..라는 핑계로 넘겼었는데, 지금은 수업도 하나. 변명의 여지가 없다. 생각해보면 수업을 몇개 듣든지 상관이 없는 일인 것 같다. 시험기간에 밤새는 건 똑같으니..
- ㅋㅋ나는 정말 ~그토록 바라던~ 자유가 주어졌을 때 그걸 영리하게 써내지 못하는 것 같다. 오히려 그 자유가 주어졌을 때 벌레가 되어버리곤 한다. 외부의 압박이 들어오지 않을 때, 굳이 외부와 교류를 꺼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내 본성인가보다-__-
'상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나 (0) | 2014.07.05 |
---|---|
지금까지의 1년, 앞으로의 1년 (0) | 2014.06.13 |
Commen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