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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. 13 본문
- 왕좌의 게임을 보는 게 삶의 낙이다. 이 드라마와 동시대에 삶을 이어가고 있다는 게 큰 행복이다. 드라마도 계속 보고 책도 읽어야지. 톨킨을 읽은 적은 없지만, 영화로 본 <반지의 제왕>보다 훨씬 재밌고 긴장감이 넘친다. 아무래도 정치적 권력다툼 요소가 내 취향을 만족시키는 듯하다. 조지 R. R. 마틴 만세
- 드라마를 보면서 중세시대 귀족영어를 배우고 있다ㅋㅋㅋ 한방 주고받는 대사들이나 소름돋게 협박하는 대사들을 즐기는 것도 하나의 재미요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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