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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<GANGSI>를 풀며 문제를 이해할수록 문제가 더 어려워지는 신기한 체험을 했다.. N이 5만이라서 O(N²)으로 연관배열을 구성하는 건 어렵다고 보고, 범위가 적은 L에 힌트를 얻어 O(NlgN) 구성방법을 찾았다. 이 문제에 열중하느라 다른 제약조건이 기억속에서 사라졌고; 결국 강시의 이동에 걸린 제약조건 하나(보던 방향과 90도 이내로만 이동)를 무시하고 양방향 통행->union find구나->구현->WA의 절차를 거쳤다. 문제를 다시 찬찬히 읽어보니 빼먹은 걸 발견했고-_-; 결국 단방향 통행이고 SCC를 구성해야 한다는 결론을 얻고, 구현해서 AC를 받았다. 요즘 푸는 문제는 한 번에 맞는 법이 없는데 문제가 어려워서 그런가 내가 신중하지 못해서 그런가 모르겠다..
• <INVENTORY>는 결국 spoiler를 열어보고야 말았다. 그래서 방향을 잡고 풀었는데 아무래도 다시 설계를 해야할것 같음.... 코드가 더러워지고 있음... 역시 dp는 어려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