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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ne day left
2. 11 본문
- 설이 끝나고 삶이 다시 복잡해졌다. 이제 곧장 가는 길만 남았다고 생각했는데, 생각지도 못한 선택지가 등장하고 고민을 하게 만들어서 며칠간 잠도 잘 오지 않는다 -,-... 내 가장 큰 기준은 항상 "내가 만족할만큼 잘할 수 있을까"였는데 주제모르게도 난 나에 대한 기대치를 높게 잡아서 조그만 바람에도 아닌가 싶고 흔들리는 것 같다. 그저 논문에 대한 스트레스가 나비효과를 불러온 건지도
- 물론 걱정만 하고 사는 건 아니라 여동생이랑 여자친구 덕질도 하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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